▲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현)와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문걸)은 10일 양사초등학교와 옥성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 금지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현)와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문걸)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 금지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와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양사초등학교와 옥성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반사 기능이 있는 주정차 금지 안내 표지판을 부착했다. 두 기관은 향후 지역 내 또 다른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 금지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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