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10일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와 송정항 어촌뉴딜30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울산 울주군은 10일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와 송정항 어촌뉴딜30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송정항은 지난해 말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고, 오는 2024년까지 국비 56억원을 포함한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어항시설 및 마을환경 정비, 해양레저체험장 조성 등이 이뤄진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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