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와 울산로타리클럽(회장 이수천)은 지난 18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프린터기 전달식을 열었다.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와 울산로타리클럽(회장 이수천)은 지난 18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프린터기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은 울산지역 내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울산로타리클럽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프린터기는 중구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stevech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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