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울주군 상북면 산전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1가구를 대상으로 22일 긴급구호세트 4세트와 취사구호세트 1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울주군 상북면 산전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1가구를 대상으로 22일 긴급구호세트 4세트와 취사구호세트 1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울산적십자사는 이재민 지원을 위해 상북적십자봉사회와 함께 담요·운동복·생필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세트와 재난부식품·취사용품·주방용품으로 구성된 취사구호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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