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관장 이성호)·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도산노인복지관(관장 안종헌)과 비대면 치매 조기검진 거점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관장 이성호)·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도산노인복지관(관장 안종헌)과 비대면 치매 조기검진 거점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대면 치매 조기검진사업은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기기를 활용, 보건소 방문 없이 치매 검사가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들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치매조기검진을 비롯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고위험군 관리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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