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을 통해 울산자전거문화강사회와 방어진마을해설사협의회는 동구주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무료교육, 방어진의 숨은 역사와 특별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교육공동체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은 자전거교육과 문화해설에 관심이 있는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춘화 이사장은 “신중년사업 매칭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새롭고 지역에 특화된 문화콘텐츠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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