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지난 6일 발생한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야산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소방인력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실시했다.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지난 6일 발생한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야산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소방인력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적십자사는 화재상황 접수 후 긴급상황반을 소집해 긴급재난대응차량을 현장에 출동시켜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했다. 또 적십사 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와 재난대응봉사단 소속 봉사원들이 곧바로 화재 현장에 투입돼 진화소방인력을 대상으로 총 400인분 상당의 급식구호활동을 펼쳤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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