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흠 건강한태권도관장, 희망풍차 정기후원 100회 달성
상태바
여상흠 건강한태권도관장, 희망풍차 정기후원 100회 달성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3.1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상흠(사진) 관장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북구에 소재한 건강한태권도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여상흠(사진) 관장이 대한적십자사의 정기후원 캠페인인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을 통해 정기후원 100회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여 관장은 오래 전부터 태권도교육관 관원들과 태원재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는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결성된 ‘실버태권도’반의 강사로서 노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