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상흠(사진) 관장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북구에 소재한 건강한태권도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여상흠(사진) 관장이 대한적십자사의 정기후원 캠페인인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을 통해 정기후원 100회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여 관장은 오래 전부터 태권도교육관 관원들과 태원재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는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결성된 ‘실버태권도’반의 강사로서 노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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