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오는 13일 헌혈의 날을 맞아 헌혈의 집 3곳(삼산동센터, 성안동센터, 공업탑센터)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자들에 기념품 추가 지급 헌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오는 13일 헌혈의 날을 맞아 헌혈의 집 3곳(삼산동센터, 성안동센터, 공업탑센터)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자들에 기념품 추가 지급 헌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속되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속에 개인 및 단체 헌혈 급감으로 10일 현재 울산지역 1일 혈액보유량이 4.4일분으로 5일분 이하로 계속 유지되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산혈액원은 매월 13일 헌혈의 날 행사를 비롯해 중·장년층 헌혈문화행사, 소규모 단체에서 헌혈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차량 제공(픽업서비스), 다회 헌혈자에게 명예장을 제공하는 제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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