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10일 접견실에서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울산시교육청은 10일 접견실에서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전달식에는 노옥희 교육감,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 조기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 규모는 꿈 지원 사업비 2억4800만원, 생계·의료 등 위기 지원 사업비 1억2000만원, 난치병 치료비 지원 사업비 3억5000만원, 아침머꼬 조식 사업비 9900만원 등 8억1700만원이다. 학교와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서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해 월드비전과의 자원 연계로 맞춤형 통합 지원을 한다. 지난해에는 꿈 지원 사업 등 4개 사업에 7억500만원을 지원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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