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단‘행복밥상’ 이전…음식점으로 확장
상태바
자활근로단‘행복밥상’ 이전…음식점으로 확장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2.03.1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태안)가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 ‘행복밥상’이 14일 중구 옥교8길 1로 확장 이전했다.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태안)가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 ‘행복밥상’이 14일 중구 옥교8길 1로 확장 이전했다.

행복밥상은 지난 2014년 반찬제조판매업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확장 이전하면서 반찬제조판매 및 일반음식점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3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 142명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