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태안)가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 ‘행복밥상’이 14일 중구 옥교8길 1로 확장 이전했다.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태안)가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 ‘행복밥상’이 14일 중구 옥교8길 1로 확장 이전했다. 행복밥상은 지난 2014년 반찬제조판매업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확장 이전하면서 반찬제조판매 및 일반음식점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3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 142명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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