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해피기버는 22일 울산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지역아동센터 56곳에 전달할 여성 위생물품을 후원했다.사단법인 해피기버는 22일 울산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지역아동센터 56곳에 전달할 여성 위생물품을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생리대 3종 총 3573팩으로 3037만원 상당이다. 시는 지역아동센터시도지원단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해피기버는 보건복지부 승인 비영리법인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속득 가정, 미혼모, 장애인, 위기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돕는 단체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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