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 조계종 정토사는 27일 울산 울주군 웅촌면·청량읍 일원의 산불피해 지역을 방문해 산벚나무 1000그루를 심는 ‘함께 하는 삶을 위한 나무 방생 봉사’ 행사를 실시했다.대한불교 조계종 정토사는 27일 울산 울주군 웅촌면·청량읍 일원의 산불피해 지역을 방문해 산벚나무 1000그루를 심는 ‘함께 하는 삶을 위한 나무 방생 봉사’ 행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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