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연이화 노사와 사내 봉사클럽인 등불봉사회, 무룡산지킴이, 푸른산악회는 27일 북구자원봉사센터에 경북 울진 산불피해지역 구호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서연이화 노사와 사내 봉사클럽인 등불봉사회, 무룡산지킴이, 푸른산악회는 27일 북구자원봉사센터에 경북 울진 산불피해지역 구호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앱으로 울산항 내 모든 선박 운항정보 한눈에 [제22회 울산커플마라톤대회]가족·연인·동료들과 함께 촉촉한 봄비 속을 내달렸다
주요기사 법 때문에 ‘UNIST 과학영재학교’ 발목잡혀 부처님 오신날 준비 한창 울산대 의대, 내년 신입생 110명 최종 제출 울산,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 지정 도전 근로자의 날 ‘못쉬는’ 근로자들 다수 천창수 시교육감 “노동인권교육 더욱 강화”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