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가족봉사단 5기 푸른솔(회장 김미란)은 지난 25일 (사)동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운동화를 기부했다.희망나눔 가족봉사단 5기 푸른솔(회장 김미란)은 지난 25일 (사)동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운동화를 기부했다. 봉사단은 지난 2010년께 동구 자원봉사 문화확산과 지역주민의 알찬 여가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위해 조직됐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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