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웅촌주민 자율 환경감시단(단장 조정래)은 지난 25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기적인 환경순찰 및 감시 활동에 돌입했다.울산 울주군 웅촌주민 자율 환경감시단(단장 조정래)은 지난 25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기적인 환경순찰 및 감시 활동에 돌입했다. 감시단은 고연공단과 은현공단 등 중소공장이 위치한 웅촌지역에서 주민 스스로 정기적인 환경순찰과 감시를 통해 마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민 자발적으로 구성됐다. 웅촌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5명의 단원이 4개 조로 월 2회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앱으로 울산항 내 모든 선박 운항정보 한눈에 [제22회 울산커플마라톤대회]가족·연인·동료들과 함께 촉촉한 봄비 속을 내달렸다
주요기사 법 때문에 ‘UNIST 과학영재학교’ 발목잡혀 부처님 오신날 준비 한창 울산대 의대, 내년 신입생 110명 최종 제출 울산,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 지정 도전 근로자의 날 ‘못쉬는’ 근로자들 다수 천창수 시교육감 “노동인권교육 더욱 강화”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