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웅촌주민 자율 환경감시단(단장 조정래)은 지난 25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기적인 환경순찰 및 감시 활동에 돌입했다.울산 울주군 웅촌주민 자율 환경감시단(단장 조정래)은 지난 25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기적인 환경순찰 및 감시 활동에 돌입했다. 감시단은 고연공단과 은현공단 등 중소공장이 위치한 웅촌지역에서 주민 스스로 정기적인 환경순찰과 감시를 통해 마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민 자발적으로 구성됐다. 웅촌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5명의 단원이 4개 조로 월 2회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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