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는 28일 정리수납전문봉사단 ‘비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는 28일 퇴직자 재능기부 봉사단 ‘금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는 28일 정리수납전문봉사단 ‘비움단’과 퇴직자 재능기부 봉사단 ‘금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정리수납전문봉사단 비움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문교육을 거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5월부터 매월 1회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퇴직자 재능기부 봉사단 금손봉사단은 전문성을 가진 퇴직자들이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구성한 봉사단으로 4월부터 자원봉사 수요기관에서 매월 1회 활동을 진행한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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