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28일 울주민속박물관에서 이선호 군수, 노옥희 교육감, 한성환 군의회 부의장 및 시·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지정 문화유산인 ‘울주 영등할만네’를 최첨단 실감기술로 재탄생시킨 실감콘텐츠 체험존 개막식을 개최했다.울산 울주군은 28일 울주민속박물관에서 이선호 군수, 노옥희 교육감, 한성환 군의회 부의장 및 시·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지정 문화유산인 ‘울주 영등할만네’를 최첨단 실감기술로 재탄생시킨 실감콘텐츠 체험존 개막식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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