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신청자 101명 중 17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여행, 맛집, 체험, 감성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들로 11월까지 개별 또는 팀별로 다양한 취재투어를 진행해 울산 곳곳의 숨은 명소들을 발굴하고 울산 관광 SNS를 통해 ‘관광도시 울산’을 홍보한다.
또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태화강역 개통 등 울산 관광의 주요 현안과 함께 비대면, 건강 관리 관광, 혼행 등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울산 관광 정보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