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23개 단체와 마을골목 깔끔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북구는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23개 단체와 마을골목 깔끔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마을골목 깔끔이 사업에는 무룡산 지킴이 등 23개 단체가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도심 이면도로와 마을 공한지 등 환경정비에 나서게 된다. 북구는 연말에 참여단체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우수단체에는 표창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