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문화특구 관광활성화를 위해 고래문화특구 홍보단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문화특구 관광활성화를 위해 고래문화특구 홍보단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홍보단은 총 22명으로 구성돼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명절·성수기 고래문화특구 일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홍보단 운영을 통해 홍보 이외에도 운영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통로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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