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3주년 울산병영 3·1만세운동 순국4열사 위령제가 5일 황방산 4열사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과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홍의송 삼일사봉제회장, 주영철 유족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103주년 울산병영 3·1만세운동 순국4열사 위령제가 5일 황방산 4열사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과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홍의송 삼일사봉제회장, 주영철 유족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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