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새마을회(회장 황병철)는 6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야음동 신화마을 인근에 편백나무 1000여그루를 식재했다.울산 남구 새마을회(회장 황병철)는 6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야음동 신화마을 인근에 편백나무 1000여그루를 식재했다. 행사는 (주)조광선박 봉사클럽 후원금과 새마을회 자체 사업비로 진행됐다. 황병철 회장은 “기후위기 현상에 책임의식을 갖고 도시중심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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