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정한)와 두북농협(조합장 서정익),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이 지역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9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현대축구단(단장 김광국)과 ‘사랑의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축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쌀 홍보 및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정한)와 두북농협(조합장 서정익),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이 지역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9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현대축구단(단장 김광국)과 ‘사랑의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축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쌀 홍보 및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농협은 울산현대축구단의 홈경기(3~11월)마다 울산농협쌀 20포(5㎏)를 후원하고, 울산현대축구단은 문수축구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울산농협 대표브랜드 ‘복조리찰메쌀’과 ‘봉계황우쌀’을 홍보한다.
후원된 쌀 중 절반은 하프타임 때 경품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증정하고, 나머지는 시즌이 끝난 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