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다비디퓨저(대표 이도겸)는 13일 울산적십자사에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300만원 상당의 섬유향수를 기부했다.울산 울주군 다비디퓨저(대표 이도겸)는 13일 울산적십자사에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300만원 상당의 섬유향수를 기부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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