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조선 신입사원, 직접만든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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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조선 신입사원, 직접만든 등 전달
  • 정세홍
  • 승인 2022.04.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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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은 20일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회의실 신입사원들이 제작한 무드등 23개를 전달했다.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은 20일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회의실 신입사원들이 제작한 무드등 23개를 전달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대졸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총 23명의 신입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기부된 무드등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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