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은 ‘2021년 NH농협손해보험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방어진농협(조합장 서진곤)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은 ‘2021년 NH농협손해보험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방어진농협(조합장 서진곤)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의 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 직원들이 직원종합부문 우수직원에 선정됐다. △은상 김월림(울산축산농협) △동상 남분희(중앙농협) △우수상 김금희(중앙농협)·노영숙(방어진농협)·황성애(방어진농협) △헤아림상 김규섭(농소농협) 등이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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