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은 ‘2021년 NH농협손해보험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방어진농협(조합장 서진곤)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의 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 직원들이 직원종합부문 우수직원에 선정됐다. △은상 김월림(울산축산농협) △동상 남분희(중앙농협) △우수상 김금희(중앙농협)·노영숙(방어진농협)·황성애(방어진농협) △헤아림상 김규섭(농소농협) 등이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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