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화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국현·정종욱)는 관내 저소득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울산 동구 화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국현·정종욱)는 관내 저소득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고등학생 33명을 선정해 1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500여만원으로 한마음 새마을금고에서 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한 후원금을 특화사업비로 신청해 추진한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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