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고영훈)는 북구에 소재한 준샤브타임(대표 김준호)을 아름다운 동행 제42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고영훈)는 북구에 소재한 준샤브타임(대표 김준호)을 아름다운 동행 제42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준호 대표는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매월 정기후원금을 지원한다. 김 대표는 “법무보호 대상자들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