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티앤씨(주)는 지난 29일 울산시사회복지사협의회(회장 문재철)에 사회복지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을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효성티앤씨(주)는 지난 29일 울산시사회복지사협의회(회장 문재철)에 사회복지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시사회복지사협의회는 신종코로나 확산 이후 위축된 울산지역 사회복지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전 ‘유별난 봉사’를 기획해 사회복지시설 5곳을 선정했다. 지원금은 효성첨단소재 울산공장 및 임직원들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울산시사회복지사협의회가 선정한 사회복지시설에 2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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