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코로나 감염병 등급 조정 및 진단검사 체계 개편 등 정부 지원 단계적 축소에 따라 신속항원검사키트 3750T, 방진마스크 및 수술용마스크 등 1만6755점을 울산항 업·단체와 항만근로자에게 지원했다.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코로나 감염병 등급 조정 및 진단검사 체계 개편 등 정부 지원 단계적 축소에 따라 신속항원검사키트 3750T, 방진마스크 및 수술용마스크 등 1만6755점을 울산항 업·단체와 항만근로자에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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