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봉 BNK경남은행 상무(왼쪽 두번째)가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에게 ‘창의력 향상 교구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는 지난 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찾아 울산지역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창의력 향상 교구를 전달했다.
이상봉 상무는 “양육시설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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