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울산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수질정화 특화 식물인 노랑꽃창포를 가꾸는 ‘메디체크 건강환경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울산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수질정화 특화 식물인 노랑꽃창포를 가꾸는 ‘메디체크 건강환경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노랑꽃창포는 일반 수생식물보다 중금속·영양염류 흡수와 악취제거 능력이 뛰어난 수질정화식물로 뿌리조직이 강해 토양유실을 방지하고 습지를 보전한다. 건강관리협회는 올해 전국 6곳의 하천에 노랑꽃창포 5200본을 심은 것을 비롯해 지난 10년 동안 전국 23곳의 하천에 17만7000여 본을 심고 가꾸고 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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