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염포교회 방수동 담임목사와 신도들은 11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세대를 위한 희망상자 70박스, 7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울산 북구 염포교회 방수동 담임목사와 신도들은 11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세대를 위한 희망상자 70박스, 7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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