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관장 오세걸)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임직원들을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에 초청해 영화관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관장 오세걸)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임직원들을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에 초청해 영화관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동환 울산지역본부장은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에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오세걸 관장은 “평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직원들이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은 지난 2017년부터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의 지원으로 6년째 열리고 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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