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자산관리회사 울산지사(지사장 남재우)는 23일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을 대상으로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농협자산관리회사 울산지사(지사장 남재우)는 23일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을 대상으로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신용회복 컨설팅 제도를 통해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들이 채무로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재기응원을 북돋는 프로젝트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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