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 교수는 2019학년도 2학기부터 학과장을 맡아 바쁜 일정 속에서도 2021년 이전 5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국외 SCI급 학술지에 다수 발표했다. 김현수 교수는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산학협력 부단장을 맡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일조했다.
‘2021 베스트 티쳐상’은 정규과정 강의를 진행한 교원을 대상으로 재학생의 강의 만족도, 교수의 자기계발역량, 수업운영역량을 평가해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기전자공학부 박효열·조현철, 기계공학부 홍진숙 교수가 제41회 스승의 날을 기념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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