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울산새마을금고, 그늘벤치 제막
상태바
동울산새마을금고, 그늘벤치 제막
  • 이춘봉
  • 승인 2022.05.2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동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치규)는 24일 남목 목화맨션 앞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춘화), (사)대한민국명장회 울산지회(회장 김기탁)와 함께 그늘벤치 제막식을 열었다.
동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치규)는 24일 남목 목화맨션 앞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춘화), (사)대한민국명장회 울산지회(회장 김기탁)와 함께 그늘벤치 제막식을 열었다.

그늘벤치는 동울산새마을금고에서 제작비를 지원하고 (사)대한민국 명장회 울산지회에서 조립·설치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전문봉사단인 우리자리봉사단(회장 최정순)을 발족해 지속적인 유지 및 관리를 맡기로 했다.

그늘벤치에는 동구지역 학생들의 시화를 기부받아 매월 새로운 시를 게재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