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이 평년(1991~2021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최근 한 달간 온열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배 이상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20~6월22일 한 달 응급실감시체계에 온열질환자 163명이 신고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94명보다 69명(73.4%)이 늘어난 수치다. 이 기간 울산에서도 온열질환자가 1명 발생했다. 강민형수습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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