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 ‘희망을키우는일터’는 지난 29일 울산 동구청 광장에서 동구지역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리폼 자전거 전달식을 가졌다.사회적기업 ‘희망을키우는일터’는 지난 29일 울산 동구청 광장에서 동구지역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리폼 자전거 전달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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