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주)한국동서발전(대표 김영문)의 지원을 받아 교육복지 안전망센터에 의뢰된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신박한 에너지정리’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집 수리, 정리 수납,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전망센터 사례 관리 대상 학생은 이번 지원으로 창호, 도배 공사와 세면대, 장판 교체 등 700여만원 상당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됐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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