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영희), 새마을 달동문고회(회장 정희아)는 2일 전문강사를 초빙해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력 쑥쑥, 종이공예 교실’ 특강을 실시했다.울산 남구 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영희), 새마을 달동문고회(회장 정희아)는 2일 전문강사를 초빙해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력 쑥쑥, 종이공예 교실’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공예에 대한 이론수업과 공예품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도록 함으로써 상상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완성품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눠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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