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소방서, 구급대원 5명에게 브레인세이버 및 트라우마세이버 수여식 가져
상태바
울산 울주소방서, 구급대원 5명에게 브레인세이버 및 트라우마세이버 수여식 가져
  • 이춘봉
  • 승인 2022.08.0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소방서(서장 정호영)는 지난 4월22일 울주군 삼남읍 방기리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 대해 심폐소생술 및 인공호흡 등으로 소생시킨 119구급대원 곽진성 소방교와 정원모 소방사 등 5명에게 하트세이버를, 뇌졸중 환자 및 중증 외상환자의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 5명에게 브레인세이버 및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 울주소방서(서장 정호영)는 지난 4월22일 울주군 삼남읍 방기리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 대해 심폐소생술 및 인공호흡 등으로 소생시킨 119구급대원 곽진성 소방교와 정원모 소방사 등 5명에게 하트세이버를, 뇌졸중 환자 및 중증 외상환자의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 5명에게 브레인세이버 및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