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 160 일원에 들어선 문화예술 복합공간 ‘FE01’ 개관식이 지난 6일 열렸다. 김후철 대표와 이순걸 울주군수, 서범수·이채익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개관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울산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 160 일원에 들어선 문화예술 복합공간 ‘FE01’ 개관식이 지난 6일 열렸다. 김후철 대표와 이순걸 울주군수, 서범수·이채익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개관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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