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선에 진출한 아동 및 청소년 9개팀 27명은 이날 △불량청소년 단속강화 △청소년 교통비 지원 및 발급 편리화 △북구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노동자 △우리 아동들은 교통비가 부담이 돼요 △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개정 제안 △어두운 밤에도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게 해 주세요 △학원가 근처 흡연 규제 △안전하고 빠르게 건널 수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와 우수, 장려 3팀의 우수제안을 선정해 시상하고, 1팀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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