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여객봉사회(회장 임병철)는 29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 600만원으로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54대를 마련해 전달했다.울산여객봉사회(회장 임병철)는 29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 600만원으로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54대를 마련해 전달했다. 중구는 보행보조기를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결연세대 24가구 및 거동이 불편해 바깥출입이 어려운 저소득노인 3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여객봉사회는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지역 내 저소득노인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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