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는 제26회 어려운 이웃 돕기 총재배 골프 대회를 29일 경주 서라벌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 약 2000만원은 김종희 총재에게 전달됐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는 제26회 어려운 이웃 돕기 총재배 골프 대회를 29일 경주 서라벌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 약 2000만원은 김종희 총재에게 전달됐다. 김 총재는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우리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봉사에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축제 줄잇는 울산…가정의 달 5월 가족단위 체험행사 다채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시급한 공장용지 개발 ‘금리·부동산경기’에 발목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해수욕장과 연계안 모색을 [경상시론]노후주택 정비와 도시관리 시대에 대한 대응 하나된 한일 동호인…“9월 일본서 만나요”
주요기사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울산청년 지역 회귀방안으로 접근을 국내 최대 500t급 소방선, 내년초 울산 앞바다에 배치 태화강국가정원 훼손·도난 몸살, 국가정원 명성에 먹칠하는 도둑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울산 정착 2년…울산시, 올해부터 지원 끊어, 현대차 노조 ‘주 4.5일제’ 카드 꺼내드나 울산서 故김도현 중령 18주기 추모식 열려
이슈포토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축제 줄잇는 울산…가정의 달 5월 가족단위 체험행사 다채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