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북농협(조합장 최갑락)은 3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상북농협 50년사 발간 및 상북농협 창립 제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북농협(조합장 최갑락)은 3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상북농협 50년사 발간 및 상북농협 창립 제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북농협은 1972년 9월19일 12개 이동조합이 합병해 창립, 내실 있는 경영으로 꾸준히 성장한 결과, 올해는 농협 내 최고 영예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상북농협의 5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상북농협 50년사>의 발간식도 함께 마련됐다. 석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