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박진오)와 울산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창선)은 31일 재난경험자들의 심리회복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울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박진오)와 울산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창선)은 31일 재난경험자들의 심리회복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에 빠진 재난경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긴급돌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향후 대상자 사례발굴 및 상담·교육지원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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