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협약
상태바
재난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협약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2.09.0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박진오)와 울산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창선)은 31일 재난경험자들의 심리회복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박진오)와 울산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창선)은 31일 재난경험자들의 심리회복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에 빠진 재난경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긴급돌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향후 대상자 사례발굴 및 상담·교육지원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정혜윤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 [울산 핫플‘여기 어때’](5)태화강 국가정원 - 6천만송이 꽃·테마정원 갖춘 힐링명소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