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학생 60가정에 ‘온(溫)가족 다함께 한가위’ 꾸러미를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학생 60가정에 ‘온(溫)가족 다함께 한가위’ 꾸러미를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한가위 꾸러미는 학생들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제한과, 제철과일, 참기름 등 생필품, 전통놀이세트 등으로 구성됐다.